약왕보살 등이 법화경을 수지하는 중생을 호지하는 다라니를 말함 12
[약왕보살 등이 법화경을 수지하는 중생을 호지하는 다라니를 말함 12]
이
陁羅尼品 니 주001) 니: 이르실. 니-[說]+-시-+-ㅭ(관형사형 어미).
제 주002) 六萬 八千 사미 無生法忍을
월인석보 19:70ㄱ
得니라 ○
【揔持妙力을 因야 忍 得야 行 일우니라 주003) 일우니라: 이루었다. 일우-[成]+-니-+-라.
○잇 주004) 陁羅尼品 고 주005) 고: 마치고. -(‘-’의 이형태)+-고.
아래 妙莊嚴王本事品이라】
Ⓒ 필자 | 세조(조선) / 1447년(세조 5)
[약왕보살 등이 법화경을 수지하는 중생을 호지하는 다라니를 말함 12]
이 다라니품 이르실 적에 육만팔천 사람이 무생법인을 득하였다.【총지묘력으로 인하여 인을 득하여 행을 이루었다. 〇이것(여기)까지는 타라니품 마치고 아래는 묘장엄왕본사품이다.
Ⓒ 역자 | 남성우 / 2008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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