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덕보살의 전신인 묘장엄왕이 법화경을 수지하고 많은 공덕을 쌓은 인연 3
[화덕보살의 전신인 묘장엄왕이 법화경을 수지하고 많은 공덕을 쌓은 인연 3]
【方便은 六度ㅅ 數ㅣ 아니로 六度 通히 일우니라 주001) 일우니라: 이룬다. 일우-[濟]+--+-니-+-라.
慈悲喜捨 일후미 四無量心이시니 大乘行法에 四心 體 월인석보 19:74ㄱ
삼고 六度 用 삼고 道品을 도 주002) 사마 주003) 佛果 일우니 주004) 일우니: 이루니. 일우-[成]+--+-니.
두 아리 다 기 通達시니라
Ⓒ 필자 | 세조(조선) / 1447년(세조 5)
[화덕보살의 전신인 묘장엄왕이 법화경을 수지하고 많은 공덕을 쌓은 인연 3]
【방편이 육도의 수가 아니되 육도를 통히 이룬다. 자비희사(慈悲喜捨)는 이름이 사무량심(四無量心)이시니 대승행법(大乘行法)에 사심(四心)을 체(體) 삼고 육도를 용(用) 삼고 도품(道品)을 도움 삼아야 불과(佛果)를 이루니 두 아들이 다 밝게 사뭇 통달하시었다.
Ⓒ 역자 | 남성우 / 2008년 12월 20일
원본이미지
이 기사는 전체 2개의 원본 이미지와 연결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