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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행록절요언해 0510


【私記】
北宗의 見解 如此也ㅣ니라
Ⓒ 구결 | 미상 / 1522년(중종 17) 3월 일

별행록절요언해:41ㄱ

北·븍宗·의 ·보·아 아로·미 주001)
보아 아로미:
보고 앎이. 견해가. ‘견해(見解)’의 지나친 축자역이다. 이 책에서는 ‘견해’가 그대로 ‘見解’(21ㄴ, 46ㄱ)로 옮겨지기도 하였고, ‘보아 아롬’(43ㄴ)으로 번역되기도 하였다.
·이 ··니라 주002)
니라:
같으니라. ‘니라’ 또는 ‘니라’의 중철이다. ‘-’는 ‘-’로도 적혔는데, 동일 문헌 안에서도 두 가지 표기가 다 나타나는 예가 많다. 이 낱말의 형태 구조에 대하여는 ‘’(8ㄱ)에 대한 주해를 참조할 것.
Ⓒ 언해 | 미상 / 1522년(중종 17) 3월 일

북종의 보아서 앎이
(=견해가)
이와 같으니라.
Ⓒ 역자 | 이유기 / 2017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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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주001)
보아 아로미:보고 앎이. 견해가. ‘견해(見解)’의 지나친 축자역이다. 이 책에서는 ‘견해’가 그대로 ‘見解’(21ㄴ, 46ㄱ)로 옮겨지기도 하였고, ‘보아 아롬’(43ㄴ)으로 번역되기도 하였다.
주002)
니라:같으니라. ‘니라’ 또는 ‘니라’의 중철이다. ‘-’는 ‘-’로도 적혔는데, 동일 문헌 안에서도 두 가지 표기가 다 나타나는 예가 많다. 이 낱말의 형태 구조에 대하여는 ‘’(8ㄱ)에 대한 주해를 참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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