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화경을 수지·독송하는 이익과 비방하는 죄보에 대한 석존의 설법 5
[법화경을 수지·독송하는 이익과 비방하는 죄보에 대한 석존의 설법 5]
普賢아 後ㅅ 뉘예 이 經典을 바□□□□□□□□며 외오 사
Ⓒ 필자 | 수양대군(조선) / 1447년(세종 29)
[법화경을 수지·독송하는 이익과 비방하는 죄보에 대한 석존의 설법 5]
“
보현아! 후세에 누가 이 경전을 받아 읽으며 쓰며 외우는 사람은 다시 의복, 와구(臥具)며, 음식, 자생(資生)할 것을 탐착(貪着)하지 아니하고, 소원이 허무하지 아니하며, 또 현세에 복(福)을 보답으로 누림을 얻을 것이다.”
주001) * 여기부터는 〈석보상절〉 본문이 많이 훼손되어 있으므로 〈월인석보〉, 〈법화경언해〉를 참조하여 현대역으로 풀이하였음.
Ⓒ 역자 | 김영배·김성주 / 2012년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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