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석보상절 제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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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왕보살 등이 법화경을 수지하는 중생을 호지하는 다라니를 말함 10


[약왕보살 등이 법화경을 수지하는 중생을 호지하는 다라니를 말함 10]
부톄 羅刹女 더브러 니

석보상절 21:32ㄱ

샤
됴타 됴타 너희히 法華 일홈 바다 디 주001)
디:
지닐. 디니-〔持〕+(/으)ㄹㆆ(관형사형어미). 관형사형어미 ‘ㄹㆆ’은 일부 예외도 있으나 간경도감 언해본부터는 ‘ㄹ’로 표기됨. ¶法華經 디 사미 부텻 知見을 열면〈석상 19:9ㄴ〉. 持律은 律을 디닐 씨오〈석상 13:3ㄱ〉. 이 經 디닐 싸 恭敬호〈법화 4:76ㄴ〉.
사 擁護만 야도 주002)
옹호(擁護) 만야도:
옹호하기만 하여도. 옹호(擁護)-+(/으)ㄹ#만(명사)#-+아/어/야(연결어미)+도(보조사). ¶이 施主ㅣ 衆生그 一切 즐거 것 布施 만야도 功德이 그지 업스니〈석상 19:4ㄱ〉.
福이 그지 업스리어니
며 초 바다 디녀 經卷을 供養호 곳과 香과 瓔珞 주003)
영락(瓔珞):
keyūra ; muktāhāra 보살의 머리, 몸, 가슴, 손, 다리 등에 거는 장신구를 총칭하는 말. 보살들은 귀한 신분이므로 인도의 관습에 따라 장신구로 화려하게 치장하였음. 그러나 불상에는 일반적으로 이러한 장식이 없음.
末香塗香 주004)
도향(塗香):
향수, 향유(香油), 향약(香藥) 등 바르는 향. 향은 부처님에게 바치는 대표적인 공양물로서 좋은 향기를 발하는 것. 원료와 사용하는 방법에 따라 여러 종류가 있음.
燒香 주005)
소향(燒香):
환향(丸香), 산향(散香), 말향(抹香), 선향(線香) 등 태우는 향.
주006)
번(幡):
불도를 닦는 신성한 곳임을 알리는 깃발로 위로부터 늘어뜨림.
주007)
개(蓋):
그늘을 만드는 양산으로 오늘날의 양산보다 훨씬 큰 형태임.
와 류와 種種 燈 혀 酥燈油燈과 여러 가짓

석보상절 21:32ㄴ

油燈
蘇摩那華油燈瞻蔔華油燈婆師迦華油燈
이트렛 百千 가지로 供養 사 擁護호미녀 皐帝여 너희와 眷屬히 이러 法師 擁護야 주008)
옹호(擁護)야:
옹호하여야. 擁護-+아/어/야(연결어미)+(강세의 보조사).
리라
陀羅尼

석보상절 21:33ㄱ

니르실 時節에 六萬八千 사미 無生法忍 주009)
무생법인(無生法忍):
세상 모든 것이 공(空)한 것이라는 이치를 터득하는 것. 줄여서 ‘무생인(無生忍)’이라고도 함.
得니라 주010)
득(得)니라:
얻으니라. 얻은 것이다. 得-+(/으)니(원칙의 선어말어미)+다/라(설명법 종결어미). ¶나지여 바미여 脩行야 阿羅漢果 得니라〈석상 24:30ㄱ〉.
잇 자 주011)
잇 자
이까지는. 여기까지는. 이(지시대명사)+ㅅ(관형격조사)#(명사)+(주제 보조사).
陀羅尼品이라
Ⓒ 필자 | 수양대군(조선) / 1447년(세종 29)

〔월인석보언해〕

월인석보 19:68ㄴ

부톄 羅刹女게 니샤 됴타 됴타 너희히 오직 能히 法華ㅅ 일훔 受持니 擁護야도 福이 그지 몯리어늘 며

월인석보 19:69ㄱ

초 受持야 經卷을 供養호 華香 瓔珞 抹香 塗香 燒香 幡 盖 伎樂과 種種 燈  蘇燈 油燈 諸香油燈 蘇摩那華油燈 瞻蔔華油燈 婆師迦華〔油〕〔燈〕

월인석보 19:69ㄴ

優鉢羅華油〔燈〕 〔이〕〔트〕렛 百千 種로 供養니 擁護호미녀 皐帝여 너희콰 眷屬이 이  法師 擁護야 리라 이 陁羅尼品 니 제 六萬八千 사미 無生法忍을

월인석보 19:70ㄱ

得니라【愡持妙力을 因야 忍 得야 行 일우니라 〇 잇 陁羅尼品 고 아래 妙莊嚴王本事品이라 ○妙圓 行이 마 너비 護持 어더시  邪 두르믈 니샤 너비 護持 밧 衛護호미오 邪 두르믄 안 正케 호미니 밧 衛護고 안히 正야 妙圓에 便安야 普賢常行애 나가릴니라 天台 닐오 〔녜〕 〔네〕 〔比〕丘ㅣ 山林에 結契야

월인석보 19:70ㄴ

≪契 큰 期約이라≫ 妙法을 精持다가 〔골〕〔〕  사미 乞食라 가 王ㅅ 威仗 보고≪仗 兵馬 자 거시라≫ 믄득 愛著 내야 목숨 차 이 俗念을 因야 感야 나 王이 외야 일후미 妙莊嚴이러니 그 세 버디 得道야 그 허므를 救코져 호 邪著호 愛緣곳 아니면 能히 感動 몯릴

월인석보 19:71ㄱ

 그 제 나 端麗 겨지비 외오≪端麗 端正히 고 씨라≫ 둘흔 聰眀 아 외야 生 托야 敎化 펴 邪心을 두르 正覺애 가게 야 法華會上애 華德菩薩이 외에 니 이제 本來ㅅ 이 니샤 行 사미 道로 제 衛護야 밧로 見魔 막고 안로 惡覺 그처 邪緣을 〔스〕〔러〕 려 佛知見에 들에 코〔져〕 〔〕〔실〕 轉邪流通이 〔외〕〔니〕 〔이〕 〔實〕

월인석보 19:71ㄴ

로 諸佛ㅅ 究竟〔〕 〔進〕〔修〕ㅣ시며  後ㅅ 드리우〔샨〕 〔法〕〔이〕라 楞嚴法會 마 〔〕〔〕 〔제〕 過去佛ㅅ 覺眀을 分析샨 微細魔事 니샤≪析은 홀 씨라≫ 行 사미 아라 매  시서 려 魔히 넉 일케 야 바 菩提예 가 져근 이리 업서 大涅槃애 迷惑야 닶가  아니 내에 샤미 그 디 이 가지라】

〔7:120ㄴ〕次釋尊印讚
〔법화경〕 〔7:121ㄱ〕告諸羅刹女샤 善哉善哉라 汝等이 但能擁護受持法華名者야도 福不可量이어 何況擁護具足受持야 供養經卷호 華香瓔珞과 末香과 塗香과 燒香과 幡蓋伎樂과 燃種種燈호 蘇燈과 油燈과 諸香油燈과 蘇摩那華油燈과 瞻蔔華油燈과 婆師迦華油燈과 優鉢羅華油燈과 如是等百千種으로 供養者ㅣ녀 睪帝여 汝等及眷屬이 應當擁護如是法師ㅣ니라

〔법화경언해〕○〔7:121ㄱ〕부톄羅刹女려 니샤 善哉善哉〔7:121ㄴ〕라 너희 오직 能히 法華ㅅ 일훔 受持릴 擁護야도 福이 그지업거 며 초 受持야 經卷 供養호 華香 瓔珞과 抹香과 塗香과 燒香과 幡盖 伎樂과 種種 燈을 혀 蘇燈과 油燈과 諸香油燈과 蘇摩那華油燈과 瞻蔔華油燈과 婆師迦華油燈과 優鉢羅華油燈과 이러틋 百千 가지로 供養닐 擁護호미녀 皐帝여 너희와 眷屬이 반기 이  法師 擁護홀 띠니라

[약왕보살 등이 법화경을 수지하는 중생을 호지하는 다라니를 말함 10]
부처님이 나찰녀들에게 말씀하시되, “좋다. 좋다. 너희들이 법화 이름을 받아 지니는 사람을 옹호하기만 하여도 복이 끝없을 것이니 하물며 갖추어 받아 지녀 경권을 공양하되 꽃과 향과 영락과 말향도향소향번(幡)개(蓋)와 음악과 갖가지 등을 켜되 수등(酥燈)유등(油燈)과 여러 가지 향유등(香油燈)소마나화유등(蘇摩那華油燈)첨복화유등(瞻蔔華油燈)바사가화유등(婆師迦華油燈)우발라화유등(優鉢羅華油燈)과 이러한 백천 가지로 공양할 사람을 옹호하는 것이야? 〈더 말하여 무엇하겠느냐?〉 고제(皐帝)야! 너희와 권속들이 이러한 법사를 옹호하여야 할 것이다.”라고 하셨다. 이 다라니품을 말씀하실 때에 6만 8천 사람이 무생법인을 얻었다.【여기까지는 다라니품이다.】
Ⓒ 역자 | 김영배·김성주 / 2012년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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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주001)
디:지닐. 디니-〔持〕+(/으)ㄹㆆ(관형사형어미). 관형사형어미 ‘ㄹㆆ’은 일부 예외도 있으나 간경도감 언해본부터는 ‘ㄹ’로 표기됨. ¶法華經 디 사미 부텻 知見을 열면〈석상 19:9ㄴ〉. 持律은 律을 디닐 씨오〈석상 13:3ㄱ〉. 이 經 디닐 싸 恭敬호〈법화 4:76ㄴ〉.
주002)
옹호(擁護) 만야도:옹호하기만 하여도. 옹호(擁護)-+(/으)ㄹ#만(명사)#-+아/어/야(연결어미)+도(보조사). ¶이 施主ㅣ 衆生그 一切 즐거 것 布施 만야도 功德이 그지 업스니〈석상 19:4ㄱ〉.
주003)
영락(瓔珞):keyūra ; muktāhāra 보살의 머리, 몸, 가슴, 손, 다리 등에 거는 장신구를 총칭하는 말. 보살들은 귀한 신분이므로 인도의 관습에 따라 장신구로 화려하게 치장하였음. 그러나 불상에는 일반적으로 이러한 장식이 없음.
주004)
도향(塗香):향수, 향유(香油), 향약(香藥) 등 바르는 향. 향은 부처님에게 바치는 대표적인 공양물로서 좋은 향기를 발하는 것. 원료와 사용하는 방법에 따라 여러 종류가 있음.
주005)
소향(燒香):환향(丸香), 산향(散香), 말향(抹香), 선향(線香) 등 태우는 향.
주006)
번(幡):불도를 닦는 신성한 곳임을 알리는 깃발로 위로부터 늘어뜨림.
주007)
개(蓋):그늘을 만드는 양산으로 오늘날의 양산보다 훨씬 큰 형태임.
주008)
옹호(擁護)야:옹호하여야. 擁護-+아/어/야(연결어미)+(강세의 보조사).
주009)
무생법인(無生法忍):세상 모든 것이 공(空)한 것이라는 이치를 터득하는 것. 줄여서 ‘무생인(無生忍)’이라고도 함.
주010)
득(得)니라:얻으니라. 얻은 것이다. 得-+(/으)니(원칙의 선어말어미)+다/라(설명법 종결어미). ¶나지여 바미여 脩行야 阿羅漢果 得니라〈석상 24:30ㄱ〉.
주011)
잇 자:이까지는. 여기까지는. 이(지시대명사)+ㅅ(관형격조사)#(명사)+(주제 보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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