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석보상절 제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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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을 수지·독송하는 이익과 비방하는 죄보에 대한 석존의 설법 7


[법화경을 수지·독송하는 이익과 비방하는 죄보에 대한 석존의 설법 7]
* 이 부분 이하는 낙장임.
Ⓒ 필자 | 수양대군(조선) / 1447년(세종 29)

〔월인석보언해〕

월인석보 19:120ㄴ

다가 업시워 우 사 반기 世世예 엄과 니왜 긔며 이저디고 입시우리 더럽고

월인석보 19:121ㄱ

고히 平코 손바리 곱고 뷔틀오 누니 비며 흘긔오 모미 내 더럽고 모딘 腫氣며 膿血이며 水腹이며【水腹  脹滿 씨라】 短氣며【短氣 氣韻이 뎌를 씨니 喘滿이라】 여러 가짓 모딘 重病리니【報應理 性〔命〕의 微호매셔 〔나〕〔〕〔니〕 〔性〕을 브터 미 나고 命〔을〕 〔브〕〔터〕 〔業〕을 짓니 로 〔안〕〔히〕 〔感〕〔커〕〔든〕

월인석보 19:121ㄴ

業으로 밧긔셔 블러 〔各〕〔各〕 〔類〕 從호미 터럭 귿만도 〔그〕〔르〕〔디〕 〔아〕〔니〕니 報應이 心業〔에〕 〔萬〕形이 模範에 야 吉〔凶〕美惡이 類로 제 範이 외〔야〕 서르 디 아니니 업스니라 이럴 持經 正見을 헐면 世世예 누니 업고 供養 讚歎면 現 果報 얻고 허므를 내면 모딘 病을 얻고 업시워 우면 더러  얻니 손바리 곱고 뷔틀며 누니 비오 흘긔요미 다 더러 라 내 남과 모딘 腫氣와 膿血와 부룸과 喘滿과 重 病

월인석보 19:122ㄱ

이 다  模範이 類〔로〕 〔제〕 블론 다시라 世間앳 艱窮며 醜陋며 癃殘百疾이≪癃은 시드러 모미 구블 씨오 殘 야딜 씨라≫ 아랫 因이 업디 아니커늘 아 사 비록 그러호 보아도 그러혼 주를 모 시혹 허므를 몰라 마 제게 미처 슬픈 거시 외리니 이 부톄 普賢利行 도 펴샤 因야 報應ㅅ 그틀 니샤 사미 類로 推尋야 보아 제 막오 아라 허믌 시르미 업과뎌 샨 고디니  利

월인석보 19:122ㄴ

行 나 그티라】
이럴 普賢아 다가 이 經典 受持리 보아 반기 니러 머리 가 마자 부텨 恭敬티  디니라【허논 業을 브르디 말라】 이 普賢勸發品 니 제 恒河沙 等 無量無邊 菩薩이 百千萬億 旋陁

월인석보 19:123ㄱ

羅尼 得고 三千大千世界 微塵 等 諸菩薩이 普賢道ㅣ 시니라【萬億 旋陁羅尼 곧 一切處에 遍 行이오 普賢道 곧 一切處에 遍 體라 普賢品 니샤매 無量 菩薩이 다 이 行 得시며 刹塵 菩薩이 다 이 體 샤 妙法 乃終 마래 智行體用이 一切 圓

월인석보 19:123ㄴ

備실 品 듣고 行 일우샤미 이티 至極시니 곧 닐온 常行로 不德之德 일우샤미니 이 法華 實相의 極證이라 藥王品브터 나 이 니르러 行로 智예 마자 常然大用앳 門이니 華嚴法 乃終에 善財  文殊 普賢을 보 行로 智예 마자 果法大用 常然門이 외니 그 디 이 니라 뎌 經에 닐오 善財 百城에 노녀 普門國에 가 文殊를 보니 文殊ㅣ 니샤 〔〕

월인석보 19:124ㄱ

다가  善에 住著 내야 죠고맛 功德에 足호라 면 能히 이대 行願을 發티 몯며 能히 諸法門  아디 몯리라 야시 善財 이 因야 阿僧祇 法門 일워 곧 普賢을 보니 普賢이 니샤 내 塵劫에 菩薩道 行야 一切智 求야 究竟平等法身 得며  無上色身 得야 一切刹애 드러 一切處에 다 녀 機 조차 應야 現노라 야시 善財 이 因

월인석보 19:124ㄴ

야 普賢 諸願行海 자 普賢과 等며 諸佛와 等타 니 이 다 後ㅅ 勸發샤 萬億 旋陁羅尼 得며 普賢道 게 샤미라】

〔7:187ㄱ〕四結勸崇尙
〔법화경〕 是故普賢아 若見受持是經典者야 當起遠迎야 當如敬佛이니라

〔법화경언해〕○이런로 普賢아 다가 이 經典 受持리 보아 반기 니러 머리 가 마자 반기 부텨 恭敬티 홀띠니라

〔계환해〕毋召毀業也ㅣ니라

〔계환해언해〕○허 業을 브르디 마롤 띠니라

[법화경을 수지·독송하는 이익과 비방하는 죄보에 대한 석존의 설법 7]
“만일 업신여기어 웃을 사람은 반드시 세세에 어금니와 이가 성기며 이지러지고, 입술이 더럽고, 코가 평평하고, 손발이 굽고 비틀어지고, 눈이 당겨지며 사팔눈이 되고, 몸이 냄새가 더럽고 나쁜 종기(腫氣)며 농혈(膿血)이며 수복(水腹)이며【수복은 배가 창만(脹滿)한 것이다】 단기(短氣)며【단기는 기운이 짧은 것이니 천만(喘滿)이다】 여러 가지의 나쁜 중병이 생길 것이니, 이러므로 보현아! 만일 이 경전 수지할 사람 보거든 반드시 일어나 멀리 가 맞아 부처 공경함같이 하여라.” 하시었다.
Ⓒ 역자 | 김영배·김성주 / 2012년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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