其 五百十四
目連이 슬허 우러 여슷 地獄애 가 보아 어미 몯 어더터니
獄이 하 重 阿鼻地獄 몯 여라
世尊ㅅ긔 도라
월인석보 23:69ㄴ
오니
Ⓒ 필자 | 세조(조선) / 1447년(세조 5)
기 오백십사
목련이 슬퍼 울어 여섯 지옥에 가 보아 어미를 못 얻어 하더니
옥이 많이 중하기에 아비지옥을 못 열어 세존께 돌아오니
Ⓒ 역자 | 한재영 / 2009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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