其 五百
王舍城 주001) 왕사성(王舍城): 석가모니가 살던 시대의 강국인 마가다의 수도. 석가모니가 중생을 제도한 중심지로, 불교에 관한 유적이 많다.
傅相 長者ㅣ 사라이 제
쳔 주002) 이
몯내 주003) 몯내: 못내. ① 자꾸 마음에 두거나 잊지 못하는 모양. ② 이루 다 말할 수 없이.
혜리러니
제
갓 주004) 靑提夫人이 오 사더니 쳔이 날로 젹더니
Ⓒ 필자 | 세조(조선) / 1447년(세조 5)
기 오백
왕사성 부상 장자가 살아 있을 적에 재물이 못내 헤아리겠더니
자기의 부인 청제부인이 혼자 살더니 재물이 날로 적어지더니
Ⓒ 역자 | 한재영 / 2009년 9월 20일
원본이미지
이 기사는 전체 1개의 원본 이미지와 연결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