其 四百九十九
帝釋이 말이거늘 恩惠 가포리라 平床 드르샤 라
월인석보 23:54ㄴ
가시니
겨지비 더럽건마 修行이
이다 주001) 이다: ① 물건을 머리 위에 얹다. ② (비유적으로) 머리 위쪽에 지니거나 두다.
샤 舍利 바샤 讚歎시니
Ⓒ 필자 | 세조(조선) / 1447년(세조 5)
기 사백구십구
제석이 말리거늘 은혜를 갚으리라고 하여 평상을 드시어 날아 가시니
여자가 더럽건만 수행이 이었다고 하시어 사리를 받으시어 찬탄하시니
Ⓒ 역자 | 한재영 / 2009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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