其 五百三
金地國 주001) 금지국(金地國): 버마 아라깐 지방의 옛 이름. 그곳 해안에서 황금이 산출되므로 이같이 일컬었다. BC3세기 무렵 아육왕이 여러 곳에 전도사를 보낼 때에 울다라와 수나 두 사람이 불교를 전한 곳으로 유명하다.
에 가 돈 라 불어
월인석보 23:65ㄱ
三千貫 가져오더니
Ⓒ 필자 | 세조(조선) / 1447년(세조 5)
기 오백삼
금지국에 가서 돈을 팔아 불려 삼천관을 가져오더니
왕사성 밖에 와서 큰 나무 아래 앉아 한 종을 먼저 보내니
Ⓒ 역자 | 한재영 / 2009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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