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6 산 그림자 문에 드니 밀되 나지 않고⋯
한시 : 山影入門推不出 月光鋪地掃還生
새김 : 山 뫼 산 影 그림자 영 入 들 입 門 문 문 推 밀 퇴 不 아니 불 出 날 출 月 달 월 光 빛 광 鋪 펼 포 地 땅 지 掃 쓸 소 還 도로 환 生 날 생
직역 : 산 그림자 문에 드니 밀되 나지 않고, 달빛이 땅에 펴지니 쓸어도 도로 나는구나.
의역 : 산 그림자 문에 드니 밀어도 나가질 않고, 달빛이 땅에 퍼지니 쓸어도 도로 생기구나.
Ⓒ 역자 | 김무봉, 김성주 / 2013년 12월 30일
원본이미지
이 기사는 전체 4개의 원본 이미지와 연결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