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4 산 밖에 산이 있으니 산이 다하지 않고⋯
한시 : 山外有山山不盡 路中多路路無窮
새김 : 山 뫼 산 外 밖 외 有 있을 유 山 뫼 산 山 뫼 산 不 아니 불 盡 다할 진 路 길 로 中 가운데 중 多 많을 다 路 길 로 路 길 로 無 없을 무 窮 다할 궁
직역 : 산 밖에 산이 있으니 산이 다하지 않고, 길 가운데 길이 많으니 길이 그지없도다.
의역 : 산 밖에 산이 있으니 산이 다함이 없고, 길 가운데 길이 많으니 길이 끝이 없구나.
Ⓒ 역자 | 김무봉, 김성주 / 2013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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