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각경언해 상2의2:28ㄴ
四大ㅣ 各離면원각경언해 상2의2:28ㄴ
四大땡 各각各각 여희면원각경언해 상2의2:28ㄴ
正觀之時예 各有所歸 卽名爲離오 不說命終을 方名爲離니 故로 庵提遮女了義經에 說生死義云호 若能明知地水火원각경언해 상2의2:29ㄱ
風四緣이 畢竟未曾自得면 有所和合으로 以爲生義며 若知地水火風이 畢竟不自得면 有所散이 是爲死義라니 此意 正明卽合而散며 卽散而合이니 故로 合散之文에 皆云不自得니라원각경언해 상2의2:29ㄱ
正히 볼 時씽節에 各각各각 갈 곧 이쇼 곧 일후미 여희요미오 命 초 비르서 일후미 여희요미라 니샴 아니니 그럴 庵提똉遮쟝女녕了義經 주001)원각경언해 상2의2:29ㄴ
合 이쇼로 生義 사며 다가 地띵와 水와 火황와 風괘 畢竟에 제 得득디 몯호 알면 흐툼 이쇼미 이 死義 외리라 니 이 든 正히 合애 나가 흐트며 흐투메 나가 合호 교미니 그럴 合과 흐툼괏 文문에 다 제 得득디 몯리라 니니라 【제 得득디 몯리라 닐오 性이 空야 得득홀 것 업수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