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각경언해 상2의2:67ㄴ
見塵이 淸淨며원각경언해 상2의2:67ㄴ
見견塵띤이 淸淨며원각경언해 상2의2:67ㄴ
下聞覺等을 例此야 皆云塵也ㅣ니 謂由我心計執故로 見一切色相고 由執相故로 卽見等이 是塵이니원각경언해 상2의2:68ㄱ
不單說外色等야 名塵며 亦不獨說根識야 名塵이니 根塵識三이 自有文故ㅣ라 尋此見塵等體컨댄 還是我執之心이니 但以就取相生過之處야 而別立名니라 又亦不離根境識三야 而別有體원각경언해 상2의2:68ㄴ
니 如五蘊之法과 與蘊中之我왜 非別며 非同니라원각경언해 상2의2:68ㄴ
아래 聞문과 覺각과 이 例롕야 다 니샤 塵띤이니 닐오 내 미 혜여 자보 브틀 一切촁ㅅ 色相 보고 相 자보 브틀 곧 見견等이 이 塵띤이니 밧긧 色等을 오 닐어 일후미 塵띤이 아니며 根과 識식과 오 닐어 일후미 塵띤이 아니니 根과 塵띤과 識식과 세히 제 그리 잇 젼라 이 見견塵띤等의 體톙 건댄 주001)원각경언해 상2의2:69ㄱ
中엣 我왜 다디 아니며 디 아니호미 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