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각경언해 상2의2:36ㄴ
善男子아 彼之衆生이 幻身이 滅故로 幻心이 亦滅며 幻心이 滅故로 幻塵이 亦滅며원각경언해 상2의2:36ㄴ
善쎤男남子아 뎌 衆生이 幻 모미 滅 幻 미 滅며 幻 미 滅 幻 塵띤이 滅며원각경언해 상2의2:36ㄴ
前에 於身心之中에 推求無我故로 名我空이오 此則身心과 及境괘 一一自空故로 名法空이라 然이니 身等이 本空이라 非今始滅원각경언해 상2의2:37ㄱ
故로 經에 云샤 色이 卽是空이라 非色이 滅 空이라 시니 但以迷時예 執有다가 今에 執이 盡야 始無 義言滅也ㅣ니라원각경언해 상2의2:37ㄱ
알 몸과 괏 中에 나 업수믈 자 어들 일후미 我空이오 이 몸과 과 境괘 一一히 제 空 일후미 法법空이라 그러나 몸히 本본來 空혼 디라 이제 비르서 滅호미 아닐 經에 니샤 色이 곧 이원각경언해 상2의2:37ㄴ
空이라 色이 滅 空 아니라 시니 오직 迷몡 時씽節에 有 잡다가 이제 執집이 다아 주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