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각경언해 상2의2:44ㄴ
若以三性配者댄 摩尼 喩圓成實性시니 卽前所顯之理也ㅣ오 現色은 喩依他起性시니 卽前幻也ㅣ오 愚人이 定見靑黃은 喩徧計所執性시니 卽前塵垢也ㅣ라 若遠인 卽前身心等相이니 以此文으로 印定前文之義故로 指前也ㅣ라 言顯後者 然此圓珠ㅣ원각경언해 상2의2:45ㄱ
由彼愚人이 執其定色 所以破色고 因配三性야 以印前文니 然이나 但無計執之人은 卽此珠種種之色이 一一淸淨며 一一同體야 悉是圓珠의 妙用應現이라 無體可破ㅣ리니 以喩後文엣 十方法界ㅣ 一切淸淨야 圓滿不動야 交參無礙시니 故로 言顯後ㅣ라 然이나원각경언해 상2의2:45ㄴ
前之鏡喩 但一面이 明며 又云샤 因磨而現이라 샤 表二空之理ㅣ破執샤 方顯며 對執야 得名야시니와 今摩尼珠 本淨本明야 十方俱照니 以顯後法界之宗也ㅣ시니라원각경언해 상2의2:46ㄴ
다가 三삼性 주001)원각경언해 상2의2:47ㄱ
大땡 섯거 어우루므로 브터 二空觀관애 다니라】 이 글로 알 글 들 印定실 알 치니라 後를 나토시다 닐오 그러나 이 두려운 珠즁ㅣ 뎌 어린 사미 그 一定 色 자보 브틀 色 헐오 因야 三삼性에 마켜 앏 그를 印니 그러나 오직 혜여 자봄 업슨 사 곧 이 珠즁의 種種앳 色이 一一히 淸淨며 一一히 體톙 야 다 이 두려운 珠즁의 妙用 應야 나토미라 體톙 어루 허룸 업스리니 後ㅅ 그렛 十씹方 法법界갱ㅣ 一切촁 淸淨야 圓滿만야 뮈디 아니야 서르 섯거 룜 업수믈 가비시니 그럴 後를 나토시다 닐오미라 그러나 알 거우룻 가비샤 오직 面면이 며 니샤 닷고 因야 現타원각경언해 상2의2:47ㄴ
샤 二空ㅅ 理링ㅣ執집을 허러 비르서 나며 執집을 對됭야 일훔 得득호 表야시니와 이제 摩망尼닝珠즁는 本본來 조며 本본來 가 十씹方 비취니 後ㅅ 法법界갱ㅅ 宗 나토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