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능엄경언해 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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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오십마(五十魔)를 말하다
  • 2. 오십마를 말하다○(3) 상음(想陰)의 마(魔) 2○5
  • 2. 오십마를 말하다○(3) 상음(想陰)의 마(魔)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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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십마를 말하다○(3) 상음(想陰)의 마(魔) 2○5-1


五. 想愛

능엄경언해 권9:99ㄱ

冥感三○一. 定力過失
〔경문〕 又善男子ㅣ 受陰이 虛妙야 不遭邪慮야 圓定發明 三摩地中에 心愛懸應야 周流精硏야 貪求冥感면

〔경문〕 주001)
:
또.
善男子ㅣ 受陰이 虛妙야 邪慮 맛나디 아니야 두려운 定이 發明 三摩地 中에 매 머리셔 주002)
머리셔:
멀리서.
應호  두루 녀 주003)
녀:
다녀.
精히 窮究야 그기 感호 貪야 求면

〔경문〕 또 선남자가 수음이 비어 묘하고 사려를 만나지 아니하여 원만한 ‘정’이 발명한 삼마지 중에서 마음에 멀리서 응함을 사랑하여 두루 다녀 정밀히 궁구하여 그윽이 감〈응〉하기를 탐하여 구하면,

〔주해〕 欲希功行效驗也ㅣ라
Ⓒ 구결 | 세조(조선) / 1461년(세조 7)

〔주해〕 功行 效驗을 라미라 주004)
라미라:
바람이다. 라-[希].
Ⓒ 언해 | 간경도감 / 1462년(세조 8)

〔주해〕 공행의 효험을 바라는 것이다.
Ⓒ 역자 | 김영배 / 1998년 10월 28일

주석
주001)
:또.
주002)
머리셔:멀리서.
주003)
녀:다녀.
주004)
라미라:바람이다. 라-[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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