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오십마를 말하다○(2) 수음(受陰)의 마 3
〔주해〕 諸陰結文에 皆云保持覆護等은 卽深防邪誤ㅣ시니 助道之意也ㅣ라
Ⓒ 구결 | 세조(조선) / 1461년(세조 7)
Ⓒ 언해 | 간경도감 / 1462년(세조 8)
〔주해〕 여러 ‘음’을 맺으신 글에 다 이르시기를, ‘안보하여 가지고 덮어 간수하라’고 하신 것들은 곧 요사스런 잘못을 깊이 막으신 것이니, ‘도’를 도우시는 뜻이신 것이다.
Ⓒ 역자 | 김영배 / 1998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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