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오십마를 말하다○(3) 상음(想陰)의 마(魔) 2○4-1
〔주해〕 愛窮萬化之本故로 爽其心야 以辯析이라
Ⓒ 구결 | 세조(조선) / 1461년(세조 7)
〔주해〕
萬化 根源 窮究호 젼로
겨 주008) 야
미라 주009)
Ⓒ 언해 | 간경도감 / 1462년(세조 8)
〔주해〕
만화 주010) 의 근원 연구함을 사랑한 까닭으로 마음을 밝혀 가리어 깨뜨림이다.
Ⓒ 역자 | 김영배 / 1998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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