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오십마를 말하다○(2) 수음(受陰)의 마 2○4
〔주해〕 前엔 以定强智微고 此앤 又慧力이 過定야 皆互有所失故로 欲等持也ㅣ시니라 大意 如科니라
Ⓒ 구결 | 세조(조선) / 1461년(세조 7)
Ⓒ 언해 | 간경도감 / 1462년(세조 8)
〔주해〕 앞에 있는 ‘정’은 세고, 지혜는 미소하고, 여기에는 또 혜력이 ‘정’보다 지나쳐 서로 그름이 있는 까닭으로 같이 가지게 하고자 하신 것이다. 큰 뜻은 ‘과’와 같은 것이다.
Ⓒ 역자 | 김영배 / 1998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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