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7취(趣)를 말하다○(9) 결론-3업을 끊어야 중생계를 떠남 1
〔주해〕 精硏은 細窮也ㅣ라 夢識 昏沈故로 妄隨七趣커니와 覺心이 妙圓면 則了無根緖니라
Ⓒ 구결 | 세조(조선) / 1461년(세조 7)
Ⓒ 언해 | 간경도감 / 1462년(세조 8)
〔주해〕
정연은 자세히 연구하는 것이다.
몽식은 혼침한 까닭으로 허망하게 7취를 따르거니와
각심 주015) 이 미묘하게 원만하면 잠깐도 근원의 끝이 없는 것이다.
Ⓒ 역자 | 김영배 / 1998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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