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오십마를 말하다○(2) 수음(受陰)의 마 2○5
〔주해〕 進退失守故로 心生難險야 以成邪憂야 自致患害也ㅣ라
Ⓒ 구결 | 세조(조선) / 1461년(세조 7)
〔주해〕
능엄경언해 권9:75ㄱ
나며 믈로매 守 일흔 젼로 매 어려우미 나 邪 시르믈
일워 주018) 제 患害
닐위리라 주019)
Ⓒ 언해 | 간경도감 / 1462년(세조 8)
〔주해〕
나아가고 물러감에 있어서 지키는 것을 잃은 까닭으로 마음에 어려움이 나서 사특한 시름을 이루어 스스로가
환해 주020) 를 이르게 할 것이다.
Ⓒ 역자 | 김영배 / 1998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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