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오십마를 말하다○(2) 수음(受陰)의 마 2○9
〔주해〕 因得虛明야 誤執斷空야 成諸邪咎니 凡爲此者ㅣ 皆空魔也ㅣ라
Ⓒ 구결 | 세조(조선) / 1461년(세조 7)
〔주해〕
능엄경언해 권9:81ㄱ
虛히 곰 得호 因야 斷空 외오 자바 모
邪 주020) 허므를 일우니
믈읫 주021) 이
니 주022) 다 空魔ㅣ라
Ⓒ 언해 | 간경도감 / 1462년(세조 8)
〔주해〕
허하게 밝은 것을 얻음을 인하여
단공 주023) 을 끊었다고 잘못 잡아 〈집착하여〉 모든 요사스런 허물을 이루니
무릇 이것이 하는 것이 다 공마이다.
Ⓒ 역자 | 김영배 / 1998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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