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오십마를 말하다○(2) 수음(受陰)의 마 2○6
〔주해〕 定力이 暫爾어늘 無慧自持故로 妄着야 成咎니라
Ⓒ 구결 | 세조(조선) / 1461년(세조 7)
〔주해〕
능엄경언해 권9:76ㄱ
定力이 간 그러커늘 慧로 제 가죰 업슨 젼로 妄히 着야 허므리
외니라 주008)
Ⓒ 언해 | 간경도감 / 1462년(세조 8)
〔주해〕 선정의 힘이 잠깐 그러하거늘, ‘혜’를 스스로가 가진 것 없는 까닭으로 허망하게 집착해서 허물이 된 것이다.
Ⓒ 역자 | 김영배 / 1998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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