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 십팔계가 곧 여래장○1. 안색계 3
〔주해〕 旣不因眼고 又不因色니 諸妄을 拼除면 藏性이 自顯리니 餘五 例此라
Ⓒ 구결 | 세조(조선) / 1461년(세조 7)
Ⓒ 언해 | 간경도감 / 1462년(세조 8)
〔주해〕
이미 눈을 인하지 아니하고 또 ‘색’(=물질)을 인하지 아니하니,
모든 〈허〉망〈함〉을 덜면
장성 주011) 이 스스로 나타날 것이니 남은 다섯을(=다섯도) 이것을 견주어 〈보〉라.
Ⓒ 역자 | 김영배 / 1996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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