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 십이처가 곧 여래장○1. 안색처 1
〔주해〕 樹林泉池 色也ㅣ라 能觀此者 眼也ㅣ라
Ⓒ 구결 | 세조(조선) / 1461년(세조 7)
〔주해〕
樹林과 과 못과 色이라 이 能히
보닌 주008) 누니라
Ⓒ 언해 | 간경도감 / 1462년(세조 8)
〔주해〕 수림과 샘과 못은 ‘색’이다. 이것을 능히 보는 것은 눈이다.
Ⓒ 역자 | 김영배 / 1996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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