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해〕 識體 深潛니 當微細沈思ㅣ언 不可麤浮ㅣ니 觀得其眞면 則悟其本如來藏矣리라
Ⓒ 구결 | 세조(조선) / 1461년(세조 7)
〔주해〕
識體 기프니
반기 주033) 微細히 기피
디언 주034) 멀터이
데미 주035) 몯
능엄경언해 권3:106ㄴ
리니 보 眞實을 得면 本來ㅅ 如來藏 알리라
Ⓒ 언해 | 간경도감 / 1462년(세조 8)
〔주해〕 식체는 깊으니, 마땅히 미세하게 깊이 생각할지언정, 거칠게 들뜸이 못할(=들뜸은 아니될) 것이니, 보는 것이 진실함을 얻으면 본래의 여래장을 알 것이다.
Ⓒ 역자 | 김영배 / 1996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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