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능엄경언해 제3

  • 역주 능엄경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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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허]13. 4과(科)에서 여래장을 보이다 ②
  • [운허]13-3. 십이처(十二處)가 곧 여래장
  • 13-3. 십이처가 곧 여래장○2. 이성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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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십이처가 곧 여래장○2. 이성처 2-2


능엄경언해 권3:22ㄱ

二. 依境辯
〔경문〕若復汝耳ㅣ 往彼聲邊인댄 如我ㅣ 歸住衹陀林中야 在室羅城얀 則無有我 야 汝ㅣ 聞鼓聲호매 其耳ㅣ 已往擊鼓之處면 鐘聲齊出에 應不俱聞리니 何況其中에 象馬牛羊種種音響이녀

〔경문〕

능엄경언해 권3:22ㄴ

다가  네 귀 뎌 소릿  주001)
:
가(장자리)에.
딘댄 주002)
딘댄:
갈진댄. 갔다면.
내 祇陀林 中에 도라와 잇거든 室羅城에 이션 나 업야 네 鼓聲 드로매 주003)
드로매:
들음에.
그 귀 마 鼓 티 고대 가면 鐘聲  나매 반기 다 듣디 몯리니 며 그 中에 象과 와 쇼와 주004)
와 쇼와:
말과 소와.
羊과 種種앳 소리녀 주005)
소리녀:
소리이겠는가? 「며」와 호응함.

〔경문〕만일 또 너의 귀가 저 소리〈나는〉 가에 갔다면 내가 기타림 중에 돌아와 있으면 실라〈벌〉성에서는 내가 없듯이, 네가 고성 주006)
고성:
북소리.
들음에 그 귀〈는〉 이미 북 치는 곳에 가면(=갔을 것 같으면), 종성 주007)
종성:
종소리.
이 함께 나도 반드시 다 듣지 못할 것인데, 하물며 그 중에 코끼리와 말과 소와 양의 종종 주008)
종종:
가지가지.
소리이겠느냐?

〔주해〕如我ㅣ 歸園야 城中에 無我ㅣ라 샤 喩耳ㅣ 往聲處면 則餘處에 無耳시니 然이나 異音을 皆聞면 則耳處ㅣ 無實矣로다

〔주해〕

능엄경언해 권3:23ㄱ

내 園에 도라오나 주009)
도라오나:
돌아오거든. 「-나」은 「-거」의 「오-」[來] 아래 이형태.
城 中에 나 업숨 다 샤 주010)
샤:
하심은. 하신 것은.
귀 소릿 고대 가면 다 고대 귀 업수믈 가비시니 그러나 다 소리 다 드르면 귓 고디 實 업도다

〔주해〕‘내가 〈기타〉원에 돌아오면 〈실라벌〉성 중에는 내가 없음과 같다’〈고〉 하심은, 귀가 소리〈내는〉 곳에 가면 다른 곳에는 귀가 없음을 비유하신 것이다. 그러나 다른 소리를 다 들으면 귀〈가〉 있는 곳이 실 없는 것이 되도다.

〔경문〕若無來往인댄 亦復無聞이어니

〔경문〕다가 오며 가미 업딘댄 주011)
업딘댄:
없을진댄. 없다면.
 다시 드로미 업스려니

〔경문〕만일 오고 감이 없다면, 또 다시 듣는 것도 없어야 할 것이로다.

〔주해〕前後에 辯妄샤미 皆遣識心의 分別計度也시니라
Ⓒ 구결 | 세조(조선) / 1461년(세조 7)

〔주해〕前後에 妄 샤미 주012)
샤미:
가리심이. 「-」[擇].
다 識心 分別야 혜아료 아시니라
Ⓒ 언해 | 간경도감 / 1462년(세조 8)

〔주해〕전후에 허망함을 가리시어 다 식심이 분별하여 헤아림을 빼앗아 〈버린〉 것이다.
Ⓒ 역자 | 김영배 / 1996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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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주001)
:가(장자리)에.
주002)
딘댄:갈진댄. 갔다면.
주003)
드로매:들음에.
주004)
와 쇼와:말과 소와.
주005)
소리녀:소리이겠는가? 「며」와 호응함.
주006)
고성:북소리.
주007)
종성:종소리.
주008)
종종:가지가지.
주009)
도라오나:돌아오거든. 「-나」은 「-거」의 「오-」[來] 아래 이형태.
주010)
샤:하심은. 하신 것은.
주011)
업딘댄:없을진댄. 없다면.
주012)
샤미:가리심이. 「-」[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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