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능엄경언해 제3

  • 역주 능엄경언해
  • 역주 능엄경언해 제3
  • [운허]13. 4과(科)에서 여래장을 보이다 ②
  • [운허]13-3. 십이처(十二處)가 곧 여래장
  • 13-3. 십이처가 곧 여래장○1. 안색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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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십이처가 곧 여래장○1. 안색처 3


능엄경언해 권3:20ㄴ

三. 了妄卽眞
〔경문〕 是故로 當知라 見과 與色空이 俱無處所야 卽色과 與見이 二處ㅣ 虛妄야 本非因緣이며 非自然性이니라
Ⓒ 구결 | 세조(조선) / 1461년(세조 7)

〔경문〕 이런로 반기 알라 色空 주001)
-과 -괘:
-과 -이/가. 끝 임자씨에도 「-와/과」를 쓰고 다시 자리토리를 연결해서 썼음.
다 處所ㅣ 업서 곧 色과 봄괘 두 고디 虛妄야 本來 因緣 아니며 自然 性 아니니라
Ⓒ 언해 | 간경도감 / 1462년(세조 8)

〔경문〕 이런고로 마땅히 알아라. 보는 것과 ‘색’과 ‘공’이 다 〈그〉 처소가 없어서 곧, ‘색’과 보는 것의 두 곳이 허망하여 본래의 인연〈도〉 아닌 것이며 자연한 성〈도〉 아닌 것이다.
Ⓒ 역자 | 김영배 / 1996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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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주001)
-과 -괘:-과 -이/가. 끝 임자씨에도 「-와/과」를 쓰고 다시 자리토리를 연결해서 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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