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오십마를 말하다○(2) 색음의 마 2○5
〔주해〕 精硏妙明야 抑伏雜想야 制心勝托야 力用이 過越故로 妙明이 逼極야 煥散而現也ㅣ라
Ⓒ 구결 | 세조(조선) / 1461년(세조 7)
〔주해〕
능엄경언해 권9:59ㄱ
妙明을 精히 窮究야 雜想 그치눌러 降伏와
이긔여 주011) 勝히 托야
力用이 너믄 젼로 妙明이
다와도미 주012) 至極야
빗내 주013) 흐러 주014) 現니라
Ⓒ 언해 | 간경도감 / 1462년(세조 8)
〔주해〕 묘명을 정하게 연구하여 잡상을 끊어 눌러 항복하게 하여 마음을 이기고, 승하게 의탁하여 힘씀이 넘은 까닭으로 묘명이 다그침이 지극하여 빛나게 흩어져 나타난 것이다.
Ⓒ 역자 | 김영배 / 1998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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