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해〕 眞聖이 應迹샤 終自韜晦야 不以密因로 輕告末學시니라
Ⓒ 구결 | 세조(조선) / 1461년(세조 7)
〔주해〕 眞聖이 자최 應샤 내내 걔 초샤 密因로 가야이 末學려 니디 아니시니라
Ⓒ 언해 | 간경도감 / 1462년(세조 8)
〔주해〕 진성이 자취를 응하시되 끝내 자기가 감추어 밀인으로 가벼이 말학에서 말하지 아니하신 것이다.
Ⓒ 역자 | 장세경 / 1997년 10월 23일
원본이미지
이 기사는 전체 3개의 원본 이미지와 연결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