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해〕 不誤踐며 不故拔야 仁慈之至ㅣ 猶及草木이어니 况食衆生가
Ⓒ 구결 | 세조(조선) / 1461년(세조 7)
〔주해〕
몰라 디 아니며 부러 디 아니야 仁慈 至極호미 오히려 草木애
밋거니 주002) 며 衆生 머그리여
Ⓒ 언해 | 간경도감 / 1462년(세조 8)
〔주해〕 몰라 밟지 아니하며 일부러 빼 버리지 아니하여 인자의 지극함이 오히려 초목에 미치는데 하물며 중생을 먹겠는가?
Ⓒ 역자 | 장세경 / 1997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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