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능엄경언해 제6

  • 역주 능엄경언해
  • 역주 능엄경언해 제6
  • 둘째, 삼마제(三摩提)를 말하며 一門으로 들어가게 하다 ①
  • [운허]4. 도량 차리고 수행하는 일
  • 4-1-4) 거짓말을 끊어야 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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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거짓말을 끊어야 한다 3


능엄경언해 권6:111ㄴ

三. 令宣明誨
〔경문〕 汝敎世人야 修三摩地ㄴ댄 後復斷除諸大妄語ㅣ니 是名如來先佛世尊ㅅ 第四決定淸淨明誨시니라
Ⓒ 구결 | 세조(조선) / 1461년(세조 7)

〔경문〕 네 世옛 사 쳐 三摩地 닷뎬 後에  모 큰 妄語를 그처 더디니 이 일후미 如來先佛世尊ㅅ 第四 決定淸淨  쵸미시니라
Ⓒ 언해 | 간경도감 / 1462년(세조 8)

〔경문〕 네가 세상의 사람을 가르쳐 삼마지를 닦는다면 후에 또 모든 큰 망어를 끊어 덜어야 하는 것이니 이 이름이 여래 선불세존의 제사 결정청정한 밝은 가르치심인 것이다.
Ⓒ 역자 | 장세경 / 1997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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