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엄경언해 권6:75ㄴ
一精明 識精也ㅣ라
六根이 因之야 與塵과 和合야 而幻作諸妄
故로 一處ㅣ 休復면 六이 皆不成야 而想의 塵과 識의 垢ㅣ 應念銷亡야 得妙圓通矣리라
細惑이 未盡曰餘塵이오 分證이 未滿曰諸學이라
惑淨明極면 卽如來矣리라
Ⓒ 구결 | 세조(조선) / 1461년(세조 7)
〔주해〕
精明은 識精이라
六根이 因야 塵과 和合야 幻히 모 妄 지
이런로 고디 이대 도라가면 여스시 다 이디 아니야 想 塵과 識의 念을 應야 스러 업서 微妙 圓通 得리라
微細 惑이 다디
능엄경언해 권6:76ㄱ
몯호 닐오 나 塵이오 分證이 디 몯호 닐오 모 學이라
惑이 조하 고미 至極면 곧 如來리라
Ⓒ 언해 | 간경도감 / 1462년(세조 8)
精明은 識精이라 六根이 因야 塵과 和合야 幻히 모 妄 지 이런로 고디 이대 도라가면 여스시 다 이디 아니야 想 塵과 識의 念을 應야 스러 업서 微妙 圓通 得리라 微細 惑이 다디 몯호 닐오 나 塵이오 分證이 디 몯호 닐오 모 學이라 惑이 조하 고미 至極면 곧 如來리라
Ⓒ 역자 | 장세경 / 1997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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