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해〕 覺湛性海ㅣ 本自澄圓 標圓體也ㅣ라 圓澄之覺이 妙乎萬物 標圓用也ㅣ라 此ㅣ 人人本來圓通者也ㅣ라
Ⓒ 구결 | 세조(조선) / 1461년(세조 7)
〔주해〕 覺 性海ㅣ 本來 제 澄圓 圓 體 標시니라 圓澄 覺이 萬物에 妙호 圓 用 標시니라 이 사마다 本來 圓通 거시라
Ⓒ 언해 | 간경도감 / 1462년(세조 8)
〔주해〕 각의 맑은 성해가 본래 제 맑고 뚜렷함은 뚜렷한 체를 나타내신 것이다. 뚜렷하고 맑은 각이 만물에 묘한 것은 뚜렷한 용을 나타내신 것이다. 이것이 사람마다 본래 원통한 것이다.
Ⓒ 역자 | 장세경 / 1997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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