其 二百五
每日 淸旦애 曼陀羅
월인석보 7:58ㄴ
花 담아 諸佛 供養이 업스니
【淸旦 주005) 아미라 주006) 】
Ⓒ 필자 | 세조(조선) / 1447년(세조 5)
기 이백오
주야 6시에 만다라꽃이 떨어지거든 하늘의 음악이 그칠 사이 없으니.
매일 맑은 아침에 만다라꽃을 담아 여러 부처께 공양함이 그칠 사이 없으니. 【청단은 맑은 아침이다.】
Ⓒ 역자 | 김영배 / 1993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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