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월인석보 제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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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인천강지곡 기205


其 二百五
晝夜 六時 주001)
6시:
하루를 낮 3시, 밤 3시로 구분한 것을 합한 것. 24시.
예 曼陀羅花ㅣ 듣거든 주002)
듣거든:
떨어지거든.
하 風流 주003)
풍류:
음악.
그츬 슷 주004)
그츬 슷:
그칠 사이.
업스니
每日 淸旦애 曼陀羅

월인석보 7:58ㄴ

花 담아 諸佛 供養이 업스니 淸旦  주005)
:
맑은.
아미라 주006)
아미라:
아침이다.
Ⓒ 필자 | 세조(조선) / 1447년(세조 5)

기 이백오
주야 6시에 만다라꽃이 떨어지거든 하늘의 음악이 그칠 사이 없으니.
매일 맑은 아침에 만다라꽃을 담아 여러 부처께 공양함이 그칠 사이 없으니. 청단은 맑은 아침이다.】
Ⓒ 역자 | 김영배 / 1993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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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주001)
6시:하루를 낮 3시, 밤 3시로 구분한 것을 합한 것. 24시.
주002)
듣거든:떨어지거든.
주003)
풍류:음악.
주004)
그츬 슷:그칠 사이.
주005)
:맑은.
주006)
아미라: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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