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월인석보 제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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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인천강지곡 기182~기199(18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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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인천강지곡 기189


其 一百八十九
여슷 주001)
여슷:
여섯.
毒龍이 모딘 주002)
모딘:
모진.
性을 펴아 주003)
펴아:
펴서.
몸애 블 나고 무뤼 비니 주004)
비니:
뿌리니. 뿌렸습니다.
다 羅刹女 주005)
나찰녀:
사람을 잡아 먹는다는 귀녀(鬼女).
골 업슨 주006)
골업슨:
상스러운.
을 주007)
을:
짓을.
지 주008)
지:
지어.
눈에 블 나아 번게 주009)
번게:
번개.
니
Ⓒ 필자 | 세조(조선) / 1447년(세조 5)

기 일백팔십구
열여섯 마리 독룡이 모진 성을 내어 몸에서 불을 내고 우박을 뿌리니.
다섯 나찰녀가 상스러운 모양을 지어 눈에서 불을 내어 〈마치〉 번개와 같으니.
Ⓒ 역자 | 김영배 / 1993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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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주001)
여슷:여섯.
주002)
모딘:모진.
주003)
펴아:펴서.
주004)
비니:뿌리니. 뿌렸습니다.
주005)
나찰녀:사람을 잡아 먹는다는 귀녀(鬼女).
주006)
골업슨:상스러운.
주007)
을:짓을.
주008)
지:지어.
주009)
번게: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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