其 一百八十五
雪山 白玉堀애
舍利弗이 고 五百 沙彌
七寶堀애
안니 주001) 월인석보 7:21ㄱ
舍利弗 金色身이 金色 放光고 法을
닐어 주002) 沙彌
들이니 주003)
Ⓒ 필자 | 세조(조선) / 1447년(세조 5)
기 일백팔십오
설산 백옥굴에
사리불이 앉고 오백 사미는
칠보굴에 앉으니.
사리불의 금빛 몸이 금빛을 내고 불법을 일러 사미들에게 듣게 하니.
Ⓒ 역자 | 김영배 / 1993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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