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월인석보 제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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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인천강지곡 기182~기199(18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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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인천강지곡 기185


其 一百八十五
雪山 白玉堀舍利弗이 고 五百 沙彌 七寶堀안니 주001)
안니:
앉으니. 앉았습니다.

월인석보 7:21ㄱ

舍利弗 金色身이 金色 放光고 法을 닐어 주002)
닐어:
일러. 「니르-」.
沙彌 들이니 주003)
들이니:
들리니, 듣게 하였습니다.
Ⓒ 필자 | 세조(조선) / 1447년(세조 5)

기 일백팔십오
설산 백옥굴사리불이 앉고 오백 사미는 칠보굴에 앉으니.
사리불의 금빛 몸이 금빛을 내고 불법을 일러 사미들에게 듣게 하니.
Ⓒ 역자 | 김영배 / 1993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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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주001)
안니:앉으니. 앉았습니다.
주002)
닐어:일러. 「니르-」.
주003)
들이니:들리니, 듣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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