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보상절 20:33ㄱ
諸佛 주009)월인석보 18:62ㄱ
【妙音은 妙法을 □□ 體샤 能히 妙音월인석보 18:62ㄴ
으로 조차 應샤 불어 니샤 이 道 流通실 씨라 일후미 비록 妙音이나 實엔 妙行 나토시니 녜 因 시므샤 雲雷音王佛ㅅ게 風流 받며 바리 받오샤 보건댄 妙音으로 說法며 妙行으로 조차 應코져 실 報애 宿智佛國에 나샤 果애 能히 이 神力이 겨시니 이제 사미 그 妙行을 體야 조차 應야 說法야 이 道 겨 펴게 실 妙音品을 니샤 妙行流通 사시니 妙音월인석보 18:63ㄱ
을 體면 말매 걸이디 아니고 能히 조차 應면 자최예 븓디 아니리니 거디 아니며 븓디 아니호미 妙行이라 이 니 圓行 常行이 잇니 알 菩行애 버거 니샤 行로 德을 일딘댄 모로매 精心 苦志 後에 妙애 나가고 妙애 나간 後에 能히 圓고 能히 圓 後에 普賢 常行애 眞實로 마리니 알 사교미 니라】월인석보 18:63ㄴ
肉髻 白毫光明이 東方世界예 비취샤 淨光莊嚴이 니다월인석보 18:64ㄱ
妙音이 마니 겨샤 千萬 고 내샤 法座ㅅ 겨틔도 다 뵈시니월인석보 18:64ㄴ
數 업슨 祥瑞로 오샤 兩分ㅅ긔 供養시니 文殊菩薩이 보시니월인석보 18:65ㄱ
人相 肉髻 光明을 펴시며 眉間 白毫 相光 펴샤 東方 百八萬億 那由他 恒河沙 等 諸佛世界 다 비취시니【會 여르샴과 分身 브르샤매 오직 眉間 毫相 펴시고 이제 妙音 브르샤매 肉髻光 조쳐 펴샤 肉髻 無見頂相이라월인석보 18:65ㄴ
≪부톄 十相이 겨시니 無見頂上相 頂上肉髻相 髮紺瑠璃相 眉間白毫相 眉細垂楊相 眼目淸淨相 耳聞諸聲相 鼻高圓直相 舌大法螺相 身眞金色相이라≫ 最上果光이시니 쟝 妙圓行 펴 뵈딘댄 極果行相 이실 極果光로 블러 나토시니라 부톄 九十七種 大人相이 겨샤 肉髻 그긧 나히시니라】법화경 7:1ㄱ
妙法蓮華經 卷第七법화경 7:1ㄴ
妙音者 深體妙法샤 能以妙音으로 隨應演說샤 而流通是道者也ㅣ시니 名雖妙音이시나 實彰妙行시니 觀其往昔에 植因於雲雷音王佛所샤 獻樂奉鉢샤 蘄在妙音으로 說法시며 妙行으로 隨應실 故로 報生宿智佛國샤 果能有是神力시니 今使學者로 體其妙行야 而隨應說法샤 闡揚斯법화경 7:2ㄱ
道케실 故로 說妙音品샤 爲妙行流通니 夫體妙音시면 則不滯言詮시고 能隨應시면 則不局心迹시니 不滯不局이 所以爲妙行也ㅣ시니라 繼此야 復有圓行常行샤 而次前苦行샤 說者 將欲以行으로 成德샬덴 必精心苦志然後에 造妙시며 造妙然後에 能圓시며 能圓然後에 眞契普賢常行시리니 已如前解니법화경 7:2ㄴ
시니시니 일후미 비록 妙音이시나 實엔 妙行 나토시니 보건댄 녜 雲雷音王佛 因을 시므샤 류 받오며 바리 받오샤 求샤미 妙音으로 說法시며 妙行으로 조차 應호매 겨실 報애 宿智佛國에 나샤 果然 能히 이 神力을 두시니 이제 호리로 妙行을 體야 조차 應야 說法샤 이 道 겨 펴게 실 妙音品 니샤 妙行 流通이 외니 妙音을 體시면 말매 걸이디 아니시고 能히 조차 應시면 자최예 들이디 아니시니 걸이디 아니시며 들이디 아니샤미 妙行이샨 고디시니라 이 니 圓行 常行이 겨샤 알 苦行 버거 니샤 법화경 7:3ㄱ
行로 德 일우고져 샬뗸 모로매 精心 苦志 後에 妙애 나가시며 妙애 나가신 後에 能히 圓시며 能히 圓신 後에 普賢 常行애 眞實로 마샤리니 마 앏 解 니법화경 7:3ㄱ
文九 初釋尊光召법화경 7:3ㄴ
相光 펴샤 東方 百八萬億那由他恒河沙 等 諸佛 世界 다 비취시니법화경 7:4ㄱ
髻光 조쳐 펴샤 肉髻 無見頂相이샤 노 果앳 光이시니 妙圓 行이 極果行相이신 펴 뵈요려 실 極果앳 光으로 블러 나토시니라 부톄 九十七 種 大人相이 겨시니【華嚴에 現얫니라】 肉髻 그 나해 參預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