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보상절 20:12ㄱ
香花 주051)석보상절 20:12ㄴ
覺 주111)석보상절 20:13ㄱ
따 주169)월인석보 18:31ㄱ
【神力으로 샨 거시 밧 쳔애 넘디 아니니 쳔이 法을 몯 미츨 모 샤 法供養시니라 薰陸은 乳香이오 兜樓婆 草香이오 畢力迦 丁香이월인석보 18:31ㄴ
오 膠香은 松香이라 여러 가짓 香 먹고 곳기름 마시샤 千二百歲 샤 妙德 妙行으로 根塵 조히 다리샤 表시니라 香기름 밧긔 샤 內外 다 조호 表시니라 寶衣로 모매 가시고 香기름 브샤 神力으로 몸 샤 光明이 차 비취샴 忍辱 오 니브샤 妙行力을 브트샤 智慧火로 幻緣을 라 리샤 眞光을 나토아 發샤 法界 비취여 기샤 表시니 이 다 法力 行境을 나토아 뵈시월인석보 18:32ㄱ
니 그럴 諸佛이 讚歎야 니샤 이 眞精進이며 眞法供養이라 시니라 뎌 華 香 繒 幡의 됴호 오직 밧거시며 國城 妻子의 重호 오직 愛緣 미라 法供養이 아닐 다 몯 미츠리라 法 爲야 몸 도라보디 아니호 부텨니 아니샤 至極 사미 道 得면 다 能히 얼구를 밧만 너겨 死生 니저 시혹 료 더디 며 시혹 깃구 혹 헤티 며 楊雄이 오래 사로 브디 아니며 孔聖이 나죄 주구믈 히 너기니 믈월인석보 18:32ㄴ
읫 本 며 常 아라 아니 주 거시 잇 미더 塵垢 患累예 버서나고져 논 젼라 ≪患累 시름 버므로미라≫ 大聖이 能히 悲願으로 구티시고 神力으로 일우실 몸 며 샤 간도 앗 업스시니 世俗이 시혹 뎌리샤 놀라건마 至極 사로 보건댄 더디며 혹 헤툠괘 가지라 妙覺로 圓히 비취샤 身見을 여희샤 蘊空 得실 能월인석보 18:33ㄱ
히 이리시니 다가 識見이 업디 아니면 諸蘊이 어긔며 마가 法行애 디 몯고 갓 자최 랑면 이 갓 業苦 더어 간대로 짓논 凶이 외리라 주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