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해〕 旣了幻花ㅣ 無因란 當 知色陰이 虛妄야 本非因緣自然이라 卽如來藏妙眞如性이니 餘四 例此라
Ⓒ 구결 | 세조(조선) / 1461년(세조 7)
〔주해〕
마 幻 고지 因 업수
알란 주002) 반
능엄경언해 권2:112ㄴ
기 色陰이 虛妄야 本來因緣 自然이 아니라
곧 如來藏微妙 眞如性
인 주003) 아디니 주004) 나
네 주005) 이
견주라 주006)
Ⓒ 언해 | 간경도감 / 1462년(세조 8)
〔주해〕 이미 환상의 꽃이 ‘인’ 없음을 알 것 같으면, 반드시 색음이 허망하여 본래 인연도 자연도 아닌 것이다. 곧, 여래장의 미묘한 진여성인 줄을 알 것이니, 남은 넷을 이에 견주어 〈보〉라.
Ⓒ 역자 | 김영배 / 1996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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