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능엄경언해 제2

  • 역주 능엄경언해
  • 역주 능엄경언해 제2
  • [운허]Ⅱ. 정종분(正宗分)○첫째 사마타를 말하여 진심을 알게 하다 ②
  • [운허]9. 견(見)은 나눌 수 없다
  • 9. 견(見)은 나눌 수 없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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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견(見)은 나눌 수 없다 2


二. 佛與和融 三○初. 委曲辯示 四○初. 通破前疑
〔경문〕 佛告阿難샤 今汝所言논 見이 在汝前이라 호미 是義ㅣ 非實타
Ⓒ 구결 | 세조(조선) / 1461년(세조 7)

〔경문〕 부톄 주001)
부톄:
부처님이.
阿難려 니샤 이제 네 니논 주002)
니논:
이르는. 「니-+오/우+ㄴ」.
보미 네 알 잇다 호미 이 디 實티 아니타 주003)
아니타:
아니하다.
Ⓒ 언해 | 간경도감 / 1462년(세조 8)

〔경문〕 부처님께서 아난더러 이르시기를, “이제 네가 이르는 ‘봄[見]이 네 앞에 있다’고 하는 이 뜻이 〈진〉실치 아니하(=ㄴ 것이)다.
Ⓒ 역자 | 김영배 / 1996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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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주001)
부톄:부처님이.
주002)
니논:이르는. 「니-+오/우+ㄴ」.
주003)
아니타:아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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