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 佛與和融 三○初. 委曲辯示 四○初. 通破前疑
〔경문〕 佛告阿難샤 今汝所言논 見이 在汝前이라 호미 是義ㅣ 非實타
Ⓒ 구결 | 세조(조선) / 1461년(세조 7)
Ⓒ 언해 | 간경도감 / 1462년(세조 8)
〔경문〕 부처님께서 아난더러 이르시기를, “이제 네가 이르는 ‘봄[見]이 네 앞에 있다’고 하는 이 뜻이 〈진〉실치 아니하(=ㄴ 것이)다.
Ⓒ 역자 | 김영배 / 1996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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