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해〕 極汝見源은 令窮力諦觀也ㅣ시니라 上極日月고 下極輪圍고 中極萬物히 令一一詳擇也ㅣ샷다
Ⓒ 구결 | 세조(조선) / 1461년(세조 7)
Ⓒ 언해 | 간경도감 / 1462년(세조 8)
〔주해〕
‘너의 보는 것의 근원을 끝까지 다하라’고 하심은 힘 닿는 데까지 자세히 보게 하신 것이다.
위로는 해와 달에 이르고 아래로는
윤위 주043) 에 이르고 가운데로는 만물에 이르기까지
낱낱이 자세히 가리게 하시는구나(=하셨도다).
Ⓒ 역자 | 김영배 / 1996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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