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해〕 離塵고 觀性면 自得本眞야 不勞功用리라
Ⓒ 구결 | 세조(조선) / 1461년(세조 7)
Ⓒ 언해 | 간경도감 / 1462년(세조 8)
〔주해〕
티끌 주043) 티끌: 우리의 진성(眞性)을 더럽혀 번뇌를 일으키게 하는 것.
을 여의고 성〈품〉을 보면 자연히 본래의 ‘진’을 얻어서
공부 주044) 를 고단하게 하지 않을 것이다.
Ⓒ 역자 | 김영배 / 1996년 9월 22일
원본이미지
이 기사는 전체 5개의 원본 이미지와 연결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