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엄경언해 권2:100ㄱ
合면 則不離릴
故로 明相이 滅時예 見亦隨滅홀 디라
不復合暗려니
Ⓒ 구결 | 세조(조선) / 1461년(세조 7)
〔주해〕
능엄경언해 권2:100ㄱ
合면 여희디
아니릴 주003) 이런로 相이 업슨 時節에 보미 조차
업디라 주004) 어드움과 合디
아니려니 주005)
Ⓒ 언해 | 간경도감 / 1462년(세조 8)
〔주해〕 합하면 여의지(=떨어지지) 아니하므로 이런 까닭에 밝은 상이 없는 때에〈는〉 봄이 또 따라서 없는 것이다. 다시 어두움과 합하지 못할 것이거늘(=것이로다).
Ⓒ 역자 | 김영배 / 1996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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