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견(見)은 정량(情量)을 초월하였다 6
〔주해〕 結上文샤 而責滯精也시니라 精覺에 不可措心호미 如虛空에 不可措手ㅣ로다
Ⓒ 구결 | 세조(조선) / 1461년(세조 7)
〔주해〕
우흿 주031) 그를 結
능엄경언해 권2:70ㄴ
샤
거리 주032) 들 責시니라
精覺애 두디 몯호미 虛空애 손 두디 몯홈 도다
Ⓒ 언해 | 간경도감 / 1462년(세조 8)
〔주해〕 위의 글을 맺으시어 거리낀 뜻을 책하신 것이다. 정각에 마음을 두지 못한 것이 허공에 손을 두지 못한 것과 같도다.
Ⓒ 역자 | 김영배 / 1996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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