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해〕 惟見與明이 體必 圓滿인댄 不合相和ㅣ니 盖和면 則閒雜이라 非圓滿矣로다
Ⓒ 구결 | 세조(조선) / 1461년(세조 7)
〔주해〕
봄과 고미 體 반
능엄경언해 권2:98ㄴ
기 圓滿딘댄 서르 和호미
맛티 주013) 아니니
和면
섯군디라 주014) 圓滿티 아니도다
Ⓒ 언해 | 간경도감 / 1462년(세조 8)
〔주해〕 봄과 밝음의 〈본〉체가 반드시 원만할진댄 서로 화함이 마땅하지 아니하니, 화하면 섞인 것이라서 원만하지 아니하도다.
Ⓒ 역자 | 김영배 / 1996년 9월 22일
원본이미지
이 기사는 전체 3개의 원본 이미지와 연결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