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월인석보 제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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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인천강지곡 기445~기494(50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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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인천강지곡 기477


其 四百七十七
큰 城에 드르샤 鳴箏 주001)
쟁(箏):
아쟁, 거문고와 비슷한 13현의 악기.
 노시니 鳴箏이 和雅더니
大衆이 듣 주002)
듣:
들어. 경청하여.
飮食 받

월인석보 22:14ㄱ

니 飮食이 有餘더니
Ⓒ 필자 | 세조(조선) / 1447년(세조 5)

기 사백칠십칠
큰 성에 드시어 쟁(箏)을 연주하시니 쟁 소리가 우아하더니
대중이 들어(경청하여) 음식을 바치니 음식이 넉넉하더니
Ⓒ 역자 | 한재영 / 2008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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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주001)
쟁(箏):아쟁, 거문고와 비슷한 13현의 악기.
주002)
듣:들어. 경청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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