其 四百七十五
牛王이
마고 주001) 셔어 한 쇼 디내
월인석보 22:13ㄱ
오 혀로 할하
모 주002) 니
留承이 보 貴 相 아고 지븨 드려 供養니
Ⓒ 필자 | 세조(조선) / 1447년(세조 5)
기 사백칠십오
우왕이 마주 서서 많은 소를 지나가게 하고 혀로 핥아 못을 빼니
유승이 보아 귀한 모습을 아시고 집에 들여 공양드리니
Ⓒ 역자 | 한재영 / 2008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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