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월인석보 제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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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인천강지곡 기445~기494(50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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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인천강지곡 기475


其 四百七十五
牛王이 마고 주001)
마고:
마주. 막아서. 가로막아.
셔어 한 쇼 디내

월인석보 22:13ㄱ

오 혀로 할하 모 주002)
하:
핥아서. +아. 다 〉 핥다.
니
留承이 보 貴 相 아고 지븨 드려 供養니
Ⓒ 필자 | 세조(조선) / 1447년(세조 5)

기 사백칠십오
우왕이 마주 서서 많은 소를 지나가게 하고 혀로 핥아 못을 빼니
유승이 보아 귀한 모습을 아시고 집에 들여 공양드리니
Ⓒ 역자 | 한재영 / 2008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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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주001)
마고:마주. 막아서. 가로막아.
주002)
하:핥아서. +아. 다 〉 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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