其 四百七十八
大闕ㅅ 東山디기 果實 맛다셔 새 이길
잇비 주001) 너기더니
太子 보 飮食 주리
월인석보 22:14ㄴ
라 닐어 새 이길
시기니 주002)
Ⓒ 필자 | 세조(조선) / 1447년(세조 5)
기 사백칠십팔
대궐의 동산지기 열매를 맡아서 새 날리기를 가쁘게 여기더니
태자를 뵈어 음식을 주리라 일러 새 날리길 시키니(부탁하니)
Ⓒ 역자 | 한재영 / 2008년 12월 20일
원본이미지
이 기사는 전체 2개의 원본 이미지와 연결되어 있습니다.